재결합 후 파혼한 감스트·뚜밥, 다시 재결합?... 대구서 데이트 목격담 나왔다

재결합 후 파혼한 감스트·뚜밥, 다시 재결합?... 대구서 데이트 목격담 나왔다



BJ 겸 유튜버 커플 감스트와 뚜밥이 재결합 열흘 만에 또 결별 소식을 전한 가운데 데이트 목격담이 전해져 관심이 쏠린다.

2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감스트와 뚜밥이 대구의 한 백화점에서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다수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글에 따르면 두 사람은 편안한 복장으로 주위의 시선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뚜밥-감스트 / 뚜밥 인스타그램
뚜밥-감스트 / 뚜밥 인스타그램

대구는 뚜밥의 고향이다. 일각에서는 곧 다가오는 뚜밥 아버지의 생신 선물을 함께 고르러 간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이에 감스트는 방송에서 목격담은 인정하면서도 "재결합은 아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11일 오전 감스트는 자신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여러분이 눈치채셨을 거라 생각하는데 (뚜밥과) 헤어지게 되었고 완전히 서로 끝나게 됐다"며 "여러 과정을 통해 최선을 다 해봤고 결국 후회 없이 완벽하게 헤어지게 됐다. 앞으로 더 좋은 방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팬분들께 죄송한 게, 공지도 잘 못 쓰고 방송에 집중도 못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으로 팬분들을 우선순위로 하겠다"고 했다.

뚜밥-감스트 / 뚜밥 인스타그램
뚜밥-감스트 / 뚜밥 인스타그램

지난 2022년 2월 28일 열애를 공식 발표한 감스트와 뚜밥은 오는 6월 8일 결혼 예정이었나 3개월 여를 앞두고 파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감스트는 헤어진 이유에 대해 "뚜밥과 연애하면서 서로 안 맞는 부분이 있어 왔고, 살아온 환경이 달라 헤어졌다"고 했다. 뚜밥도 "35년을 산 사람과 27년 산 사람이 만나서 같이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했는데 서로 노력했으나 간극이 좁아지지 못했고 이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약 3주 만에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감스트는 "어느 순간 엄마처럼 다 해주길 바랐던 것 같다. 이번 기회를 통해 소중한 사람한테 더 신경 쓰고 함부로 결정하지 않고 잘 만나보려고 한다. 응원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고 했다.

이후 또 한 번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감스트는 11일 "여러분들이 좀 눈치채셨을 거라 생각하는데 (뚜밥과) 헤어지게 됐다. 완전히 서로 끝나게 됐다"며 "여러 과정을 통해 최선을 다 해봤는데 결국 후회 없이 완벽하게 헤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뚜밥 역시 "최근 한 달 동안 일생을 살며 가장 많이 욕을 먹었던 기간인 것 같다. 하지만 위로도 많이 받아본 날들이었다"며 "제는 나 자신을 위해 운동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즐기며 가족 그리고 가까운 사람들을 위해 살아보려 한다"고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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