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그라비아 찍었던 배우 하연수, 결국 배우로 데뷔 결정했다

일본 그라비아 찍었던 배우 하연수, 결국 배우로 데뷔 결정했다


일본 그라비아 화보 촬영했던 하연수, 일본서 배우 데뷔 확정

지난 4월 일본에서 그라비아 화보 모델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던 하연수가 일본에서 배우로 데뷔하는 것이 확정됐다.

일본 NHK 방송국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곧 방송될 일본 아침드라마 ‘토라니츠바사’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해당 드라마 캐스팅 목록에 하연수가 포함된 것.


일본 방송사 아침드라마에 첫 출연하는 하연수는 법조인이 되고자 일본에 건너온 한국 유학생 최향숙 역을 맡는다.

하연수는 “저도 일본으로 활동 거점을 옮겼을 뿐, 도전을 계속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어 최향숙에게 운명을 느끼고 있다. 최향숙은 온화하고 세심하고, 시대와 사회의 역풍에 빠지지 않고 꿈을 쫓아가는 여성”이라며 “최향숙의 유연함, 내면의 열정, 귀여움과 소박함을 시청자 여러분이 느끼게 하고 싶다. 최향숙을 가장 최향숙답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연기하겠다. 아침에 시청자 분들과 최향숙으로 마주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법조 시대물 ‘토라니츠바사’는 1930년대~1940년대에 걸쳐, 전쟁이 한창인 일본을 배경으로 최초의 여성 법학 전문 학교에서 탄생한 법조인들이 세상을 바꿔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연수는 지난해부터 일본 기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일본 진출에 나섰다.

김주영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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