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나는 케인, 토트넘이 한국 선수 팀에서 대체자 구한다...(+이름)

손흥민 떠나는 케인, 토트넘이 한국 선수 팀에서 대체자 구한다...(+이름)

 

토트넘 홋스퍼가 한국 선수가 뛰는 팀에서 해리 케인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31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케인의 이적이 성사될 경우 노팅엄 포레스트의 브레넌 존슨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지난달 31일(이하 한국 시각) 보도했다.

같은 날 영국 매체 디 애스레틱도 "토트넘이 존슨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노팅엄에는 대한민국 국대 스트라이커 황의조가 뛰고 있다.

웨일스 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존슨은 22세의 어린 유망주다. 지난 시즌 리그 전 경기에 출전해 8골 3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노팅엄은 리그 16위로 부진했지만 존슨의 활약 덕분에 1부 리그에 잔류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히샬리송, 이브 비수마, 이반 페리시치 등을 데려오면서 우승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지만 리그 8위에 그치며 13년 만에 유럽대항전 진출권을 얻지 못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AC 밀란에 밀려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리그컵이나 FA컵 우승마저도 실패했다.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1강인 바이에른 뮌헨이 케인을 노리고 있다. 토트넘은 케인을 지키려고 했지만, 케인의 계약 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아 강경한 태도를 유지할 수 없다. 이적료를 받기 위해선 올 여름 안에는 팔아야 한다.

결국 두 구단은 최근 런던에서 회담을 진행하며 케인 이적 협상을 위한 노력을 보였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뮌헨은 토트넘과의 가치 격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신이 있기에 케인 거래를 나설 것이다"라며 뮌헨이 토트넘과의 협상에 계속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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