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 아들 다른 학교 보내서..” 주호민 가족 관련 더 충격적인 폭로 터지고 말았다

“자폐 아들 다른 학교 보내서..” 주호민 가족 관련 더 충격적인 폭로 터지고 말았다

주호민 한수자 작가 부부 자폐 아들 아동학대 신고 후 다른 학교 전학 보내

주호민 한수자 작가 부부가 고기초등학교 자폐 아들 특수반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해당 교사가 해임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가운데 주호민 작가 부부가 자폐증 첫째 아들을 다른 학교로 전학 보냈다는 추가 폭로가 나왔다.

주호민 한수자 작가 부부의 고기초 특수교사 A 씨 아동학대 신고에 다른 고기초 특수반 학부모들과 동료교사들은 A 씨를 두둔하는 탄원서를 제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 작가 부부의 신고가 부당하다는 입장을 대부분 보이고 있는 것인데, 그 가운데 일부 학부모는 언론들과 전화 통화를 해 A 씨의 평소 행실이 아주 바람직했다는 말을 남기고 있다. 그러면서 주호민 작가 부부의 갑질 행위에 대해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고기초 학부모들은 “수원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A교사의 아동학대 혐의에 대해 “그런 일은 없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한 학부모는 “다른 학교에선 수업을 듣기 싫어하던 아이가 A교사를 만나고 한글도 떼고 즐거워했다”며 “통합반 수업 적응도 적극 도와주셨다”고 말했다.

또 “A교사 다음으로 오신 선생님들도 A교사가 너무나도 완벽하게 교육 시스템을 만들어놨고 행정적으로도 손을 볼 곳이 없다고 했다”고 강조했다.

다른 학부모는 “A교사가 직무해제되고 자폐 퇴행이 온 아이도 있다”며 “아동학대를 했다면 저희 아이가 A교사 수업을 들으러 학교로 가고 싶어했겠냐”고 반문했다. 그는 “저희가 탄원서를 쓴 것도 그런 선생님을 만나본 적이 없어서 존경했기 때문”이라며 “20년간 교사생활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인생까지도 송두리째 흔들었다”고 말했다.




주호민 작가 부부 특수교사 아동학대 신고 후 자폐 아들 전학 보내

그러면서 학부모들 폭로에 따르면 주 작가 부부는 자폐 아들을 다른 학교로 전학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월 주호민 와이프 한수자 작가가 아들의 가방 안에 아동학대 증거 수집을 위해 녹음기를 넣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후 학교는 아수라장이 됐다고 한다.


고기고 한 교사는 “학교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 도망가는 모습이 너무 화가 난다”고 말했다. 주 작가는 1학기를 마치고 여름방학이 시작되기 직전에 아들을 전학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주 작가는 전날 입장문을 통해 “작년 9월 저희 아이가 돌발행동으로 인해 특수학급으로 분리조치돼 하루종일 특수학급에서 교육을 받게됐다”며 “그런데 사건 당일부터 지속적으로 평소와 다른 매우 불안한 반응과 두려움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그는 “초등학교 2학년인 발달장애 아동 특성상 정확한 의사소통이 불가능했고 특수학급에는 장애아동만 수업을 받기에 상황을 전달받을 방법이 없었지만 확인이 필요했다”며 “녹음에는 단순 훈육이라 보기 힘든 상황이 담겨있었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총 5명의 변호사 및 용인경찰서 아동학대 담당관과 상담을 거쳤다”며 “저희는 경찰 신고보다는 학교 차원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지만, 교육청 및 학교에 문의해본 결과 정서적 아동학대의 경우 교육청 자체적으로 판단해 교사를 교체하는 것은 어려우며 사법기관의 수사 결과에 따라서만 조치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게 됐다. 그리하여 고민 끝에 경찰에 신고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 “저희 아이가 친구들에게 돌발행동을 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도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김주영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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