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중에 실제로 인도 X물 마시는 기안84 모습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방송 중에 실제로 인도 X물 마시는 기안84 모습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기안84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역대급 활약

기안84가 새 예능에서 인도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첫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2’에서는 기안84, 덱스, 빠니보틀의 인도 여행기가 전해졌다.

본 방송에서 덱스와 빠니보틀은 다소 생소한 인도의 문화에 힘겨워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기안 84는 현지인보다 더욱 현지인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지난 11일 해당 방송에서는 기안84일행은 인도 식당에서 맨손으로 음식을 먹거나 힌두교에서 신의 축복을 빌기 위해 이마에 찍는 표식인 티카를 받기도 했다.

갠지스 강 퍼마신 기안84 현지인 저리가라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갠지스 강에서의 기안84의 모습이었다. 보트 꾼들의 끈질긴 흥정으로 500루피를 내고 보트를 탄 기안84는 갠지스 강을 보고 깨끗한 물이라고 마셔보라는 가이드의 말에 갠지스강물을 손에 담아 마셨다. 기안84는 “거절하기가 그렇더라. 그래서 먹었다. 하지만 신성한 것이니 내 안의 죄를 씻어 내려줬으면 좋겠다” 했다.

이후 갠지스강을 바라보던 기안84는 갑자기 신발을 벗고 강에 뛰어들었다. 기안84는 “인도와 하나가 되는 것이다. 인도와 나는 쌤쌤”이라고 말했다.

현지인들은 신성한 물이라고 하지만 실제 갠지스 강의 수질은 세계 최악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물을 비롯 심지어 화장을 한 뼛가루 시신을 그대로 갠지스 강에 떠내려보내기 때문이다. 이 떄문에 한국인을 비롯한 인도 여행객들은 대부분 입수 자체를 하지 않는다.

누리꾼들 기안84 미친 예능감에 환호


누리꾼들은 인도마저도 정복한 기안84에 가히 역대급 찬사를 보내고 있다 “장도연이 저 재능을 탐낸 이유를 이제 알 것 같다”, “진짜 저건 컨셉이 아니라 광기다”, “진짜 느슨해진 요즘 예능에 긴장감을 불어넣어준다”, “기안84 연예대상 줘야한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한편 ‘태계일주2’는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미지의 나라 기안84의 버킷리스트 인도로 떠난 기안84의 무계획 현지 밀착 여행기다. 덱스, 빠니보틀과 함께 인도 밀착 여행기를 담아낼 ‘태계일주2’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 MBC에서 첫 방송된다.

박지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BC

Post a Comment

0 Comments